동박새의 이 눈테 참 신기한 것 같음
왕관앵무의 볼터치도 신기하고
눈테 모란이나 코뉴어, 리틀 코렐라 코카투 등 눈 주변이 특이한 새들은 왜 그런걸까 생각하게 된다
물리 공부하다보면 유리컵을 떨어뜨리면 왜 깨질까?라는 질문에 바닥과 유리컵의 전기력 때문이다라고 대답하면
그게 대체 왜?라는 질문에 전기력은 그냥 세상의 요소 중 하나다 왜가 어딨냐라는것처럼
왜 새들은 저렇게 눈테가 있는걸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그냥 이유 없다 세상이 원래 그렇다라는 답밖에 생각을 못하는게 답답하기도 하다
세상은 온통 의문 투성인듯 모든게 미스테리 과연 인간은 0.01%라도 알고 있는지 의문
왜 수많은 앵무새들 중에 암컷 모란이만 유독 종이를 뜯어서 자기 몸에 꽂는걸까? 대체 왜 왜 왜
자기전에 잡생각 좀 하고 꿈나라로 ㅂ2
선명하게 흰색인 깃털도 아니고 피부인 눈테 보면 뭔가 빛과 연관이 있을것같음
근데 왕관이볼터치는 ㄹㅇ 의문임 ㅋㅋㅋㅋ 그렇게 예쁘게 볼터치가왜있냐고;;
어린아이 같은 행동을 하는 앵무새가 어떻게 생태계에서 살아남았는지도 의문.
왜 사람말을 따라하게 된건지도 의문이고 자연에서 그게 이점인게 뭔지도 궁금함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듣는 소리가 그것밖에 없어서일걸? 야생이면 주위 동료의 소리나 주위 다른 새 소리나 사물의 소리를 따라했을거임. 특히 왕관앵무의 경우엔 잘 노래하는 수컷이 매력적인데 다양한 소리를 복잡하게 낸다는 건 지능이 높고 건강하기 때문에 그런거라 번식에 이점이 있었을거여.
볼터치가 ㄹㅇ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