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어깨에 데리고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비 한방울 맞고 놀라서 날아감...

하루종일 찾아도 안보여서

오열하면서 잠들었는데

다음날 당근마켓에 글 올려둔거에 답장옴...

비래동에 사는놈인데 신탄진까지 가있대...

진짜 너무 기뻐서 울었다...

앞으로는 무조건 집 안에서만 키워야겠다...


저 초록색 퀘이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