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국 홈플 펫샵가서 거기에 있는 가장 큰 특대형 새장 샀습니다. 장모님이 키워주시기로해서 이번주말까지 데리고잇으려고 하는데 박스가 너무 갑갑할까봐 도저히 그냥 놔둘수가 없더라구요
2. 장난감도 하나 샀는데 갖고 노는것 같진 않네요ㅜ
3. 얘가 아직 사람을 너무 무서워해서 움직임도 없고 울지도 않아요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죠?
4. 안정을 취하라고 신문과 옷으로 새장을 덮어줬습니다. 문제있는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세요(새장을 높은곳에 올려두고 싶은데 집이 좁아 이 큰 새장을 올려둘데가 없어 바닥에 뒀습니다)
5. 너무 심심할까봐 한마리더 분양해서 친구만들어줄까 합니다.
펫샵에선 지금있는 친구가 암컷같다고해서 수컷을 추천해주는데 새끼까지 키울자신은 없어 동성 친구로 사려고 합니다.
6. 근데 나무위키인가 거기서 남남/남여는 친하게 지내지만 여여는 많이 싸우고 궁합이 별로라고하네요ㅜ 그래서 생각한게 같은 앵무새인데 종이 다른(사랑앵무는 아니지만 비슷한크기 앵무새 ) 남자 앵무새를 살까하는데 이 방법은 어떤가요?
7.친구가 생기면 조용하고 움직임 없는 이친구가 울기도하고 많이 움직이면서 좀 더 행복해질까요? 새키울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막상 생기니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올 4월에 결혼해서 신혼집 얻어서 살고있는데 잉꼬가 찾아온게
큰 선물이다 생각하고 행복하게해주고 싶네요 지금사는곳은 단기임대로 사는 곳이고 11월에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그때까지만 장모님께 잠시 맡겨두는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될진 모르지만.. 위에 질문에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장난감도 하나 샀는데 갖고 노는것 같진 않네요ㅜ
3. 얘가 아직 사람을 너무 무서워해서 움직임도 없고 울지도 않아요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죠?
4. 안정을 취하라고 신문과 옷으로 새장을 덮어줬습니다. 문제있는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세요(새장을 높은곳에 올려두고 싶은데 집이 좁아 이 큰 새장을 올려둘데가 없어 바닥에 뒀습니다)
5. 너무 심심할까봐 한마리더 분양해서 친구만들어줄까 합니다.
펫샵에선 지금있는 친구가 암컷같다고해서 수컷을 추천해주는데 새끼까지 키울자신은 없어 동성 친구로 사려고 합니다.
6. 근데 나무위키인가 거기서 남남/남여는 친하게 지내지만 여여는 많이 싸우고 궁합이 별로라고하네요ㅜ 그래서 생각한게 같은 앵무새인데 종이 다른(사랑앵무는 아니지만 비슷한크기 앵무새 ) 남자 앵무새를 살까하는데 이 방법은 어떤가요?
7.친구가 생기면 조용하고 움직임 없는 이친구가 울기도하고 많이 움직이면서 좀 더 행복해질까요? 새키울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막상 생기니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올 4월에 결혼해서 신혼집 얻어서 살고있는데 잉꼬가 찾아온게
큰 선물이다 생각하고 행복하게해주고 싶네요 지금사는곳은 단기임대로 사는 곳이고 11월에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그때까지만 장모님께 잠시 맡겨두는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될진 모르지만.. 위에 질문에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우 새장 큰것도 샀네ㅋㅋㅋ앵무새는 원체 기본적으로 겁이 많아~ 장난감이든 사람이든 장소든 익숙하지 않은건 경계하고 익숙해지는 데 시간 걸려(필요한 시간은 앵바앵). 밖으로 잘 나오고 잘 먹고 잘 놀면 익숙해진거야. 근데 만약 낮에도 밥 안먹고 졸기만 하고 부리를 등에 꽂거나 털 부풀린채 가만히 있는거면 아픈걸수도 있으니까 그땐 따뜻하게해서 병원ㄱㄱ
둘째는 장모님이랑 앵이가 좀 친해지고 난 뒤에 들이는걸 추천함. 사람이랑 유대관계 쌓이기 전에 들이면 앵이들끼리만 놀고 장모님이랑 안 친해질수 있고 장모님도 앵이 잘 모르면 우왕좌왕 하실텐데 처음부터 두마리는 좀 힘들거야. ㄹㅇ모르는거 너무 많고 매일매일 새로운걸 알아가는데 키울수록 쉽지 않다는걸 느낌
밥통이 줄어드는거 보면 밥은 먹는거 같아요 퇴근하고나서 위치가 출근전 위치랑 다른거보면 사람없을땐 움직이기도 하는거 같아요 근데 사람있으면 자리이동이 거의 없어보이네요ㅜ
아 다행히 장모님이 동물 많이 사랑하시는 동물애호가세요! 새도 몇번 키워보셨다고 들었습니다!
친구생기면 당연히 좋지~ 나도 둘째 들이려고 하는데 인간이 아무리 잘해줘도 동족 친구만큼은 못해준다ㅠㅠㅠㅠ근데 위에 썼듯 시간 텀 좀 두고 둘째 들이는걸 추천하고. 지금은 둘째보다 쓰니가 앵무새 열공하면서 펠렛, 온습도계, 가습기, 응급의약품 이런걸 먼저 사고, 앵이 안 죽게 어떤 사고를 주의해야하는지 알아가는게 먼저인거 같음
아 감사합니다 와이프랑 저 둘다 하루종일 밖에 있다보니까 앵무새가 외로워서 자해할까봐 걱정했는데 일단 장모님댁 가면 심심하진 않을테니 이번주말까지만 그냥 혼자있게두고 둘째는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럼 다행이다ㅋㅋㅋ나도 쌩초보집사라 조언해줄거 없고 그냥 겁이 정~말 많은 애들이라는거. 조그마한 거에도 놀라고 새로운고 보면 경계하고. 또 작은 애들이니까 깔아죽이지 않게 절대 같이 자거나 하지 말고 소파에 앉을때도 늘 확인하고 밖에 나갈때 꼭 안전장치하고. 온습도 중요하니까 신경써주고. 직접 경험하고 물어보면서 알아가는 수밖에 없음 나도 질문글 졸라 씀
그리고 위생 신경써주고. 풀어두면 똥 아무데나 싸제끼는거 스트레스 받을텐데 아이구 우리 앵이 이만큼이나 쌌네 건강하다!!하면서 똥 색깔이랑 모양 체크해보는 마인드가 필요함ㅋㅋㅋ근데 말하는거 보니까 애정갖고 잘 키울거 같음 앵이가 좋은 주인 만난거 같다
아직은 밖으로 나오려고도 하지않고 해서 새장에만 있습니다!
아직 낯선거ㅎㅎ앵이가 나오고 싶어지면 새장 바닥을 왔다갔다 한다든지 신호를 줄거야~ 그럼 문열고 조용히 기다리거나 해바라기씨같은걸로 유인하면 돼. 억지로 꺼내진말고ㅎㅎ쓰니 생각이랑 마음씨 너무 따뜻하다ㅠㅠㅠㅠㅠ
이야 너무 고맙네 ㅎㅎ
여여면 무정란 알공장장 될 수 있어요 동성이라고 안낳는 것도 아니고 짝짓기도 하면서 둘이 같이 낳거든요ㅠㅠ 어차피 새끼 부화 안시키고 알 빼줄거면 수컷을 데려오는게 나을 거 같아요
조언감사합니다! 여여라도 알을 낳나보네요!
님혹시 어디쪽 사시나여..? - dc App
강동구에 삽니다!
동성을 데려오더라도 같은종이 좋아요 덩치차이가 나면 부리도 뜯기고 발가락도 절단날수있어요 윗댓글처럼 알빼줘도되고요 앵이 성격따라 사람껌딱지가 될수도 있고 사람별로 좋아하지않을수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헐 우리집 근처사네 뭐라도 주고싶은데 줄게 없어서 슬프다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진짜운이좋은앵무인듯..
진짜착하다 복받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