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앵카페에서 둘이 사이가 그럭저럭 좋고 첫째(청실이)가 외로워보여서 데려왔어
그리고 일주일만에 같새장쓰게했어 청실이가 초실이 많이 좋아해서 ㅇㅇ
근데 초실이 나랑 되게 서먹함 물거나 그러진않는데..
못친해지는 이유가 내가 초실이 만질때마다 청실이가 날아오거나 뛰어와서 나를 엄청 물고 성질내..
평소엔 되게 착하고 애교도 잘부려 근데 초실이 만질때마다 급변함 나는 앵무가 그렇게 세게문다는거 첨알음 ㄷㄷ
거기다 초실이 놀아주던 울아빠도 물어서 피 철철나게함 ㄷㄷ 동생은 초실이 근처에만 가도 묾 이거 어떡하냐
그래서 초실이 만질땐 청실이 새장에 가둬야댐...
앜ㅋㅋㅋㅋ심각한데 내용이 귀여워서 웃겨...엄청 소유욕이 대단한가보네 초실이 몸 한번 터치하고 해씨 주고 이거 반복해봐 뭔가 강아지 훈련 하듯이
서로 분리해 너무 빨리 합사했어
분리하면 나아져?? 다른새장바로 옆에 두고 썻는데 그러지말고 거리둘까?
이미 따로 자고있는데도 그래??
아니 데려온 일주일 내내 각자 새장을 썻는데 새장붙여놓으니까 초실이한테 가고싶어서 난리더라 이런경우 새장을 떨어뜨려놔야해?
잘때는 따로따로 가려주고 일어나서 중간공간에서 놀때만 밝게해조
입질교육을 해야쓰것네..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1.물면 손으로 잡고 지칠 때까지 훈육. 몇몇 브리더가 하는걸 봤는데 손이 아주 걸레짝이 됨. 2. 물면 청실이만 냅두고 초실이랑 가족 전원 방으로 대피 후 20분 뒤 복귀. 청실이에게 소외감을 주어 훈육하는 방법. 동물농장에서 봤음. 3. 물면 반성의 방에 가둠. 원래 새장에 가두면 안됨. 20분 정도만 가둠
4. 물면 싫어하는 행위로 훈육. 우리 앵은 스프레이로 물 뿌리는 걸 극도로 싫어함. 옛날에 미쳐서 사람 살점 파먹는 날이 자주 있었는데 스프레이를 들고 뿌리는 시늉만 해도 무서워했음. 덕분에 지금은 살살 물지 세게 안 뭄.
무는 행위가 겁나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거라면 나도 안 혼내는데.. 자기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나 화나서 그런 거면 따끔하게 혼내야함.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모르면 미리 물어보고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