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똥 싸고 다니는 문제는 진짜 아무 것도 아닌 거 같음
간혹 잘 안울거나 밥을 잘 안먹거나 평소랑 행동 조금만 달라져도
어디 아픈 거 아닌가 이 걱정이 큼

아파서 똥도 제대로 못 싸고 이러는 거 보는게 제일 힘듦
앵무새 진료 본다고 찾아가면 병원도 죄다 빙신같고ㅠㅠ

소리 냅다 지르고 승질 부리고 온갖 곳 사고치고 다니고 밥 잘 먹고 똥 잘싸고 할때가 제일 예쁘고 제일 마음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