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집에 있으니 니가 이유식 좀 챙겨먹이라고 던져두고 나가심

어무니 힘드셨는지 입술에 물집 잡힘.....ㅎ...


참새 시키들은 진짜 조금씩 자주 먹어서 거의 50분~1시간마다 이유식 조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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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께서 털어가신 이동장과 함께 전달 해준 '참'이슬이

그리는 사라졌던 이동장이 방으로 돌아오자 산책 나가는줄 알고 버선발로 달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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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보고 놀라서 숨은 참새와 뭔가가 지나감을 느낀 둔탱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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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뭔지 모름





그루는 관심 없고.. 오늘도 내 발가락을 실컷 부리로 으깨놓았다. 나쁜것............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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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무게는 아예 안재서 얼마나 늘었는지 모르지만 손에 쥐었을때 많이 통실통실 해져서 재보니깐 하찮은 사이즈에 그렇지 않은 무게...

우리집 금화조들도 12g이었는데 아직 다른 참새보다 머리 하나는 더 작은 녀석이 이유식 흡입하더니 뚠실뚠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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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급하게 먹어서 소낭에 공기 차는 어린이

사람에 대한 경계가 조금씩 사라지는지 혀 차면 턱 밑으로 날아와서 밥 달라고 부리 쩍쩍


건강하게 잘 살아남으믄 좋겠다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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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댕청한 금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