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혼자 있는거 불안해하거든
길게 외출하고 돌아오면 새장 안에 난리 피워놓고
꺼내주면 승질도 좀 내면서 절대 안 떨어지려고 함
근데 내가 금요일부터 다시 출근하게 돼서
하니 혼자 12시간 정도 있어야 해
그래서 친구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문제는 얘가 지금 털갈이 중이라
예민해져서 요즘 입질을 좀 한단 말야
그래서 친구 데려오는거 걱정됨
데려왔는데 막 물거나 그럼 어떡하지?
물론 상애 보고 데려오긴 할건데
털갈이 끝나고 데려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그럼 넉넉히 두달 정도 후인데
얘가 그때까지 집에 혼자 있을 수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둘째 데려와도 되나
그리고 하니 수컷이길 바랐지만 아무리봐도 암컷같음
그래서 둘째 데려온다면 암컷아이를 데려와야 하는지
수컷아이를 데려와야 하는지..
암암커플이면 많이 싸운다고 하고
무정란 2배로 받아야 하고(앵이들 건강이 걱정되는거)
암수커플이면 새끼 낳아도 내가 출근해야해서 이유식 못 먹여ㅠㅠ
그래서 성별도 고민이 된다
뭐가 좋을까ㅠㅠ
일단 결심이 서면 오늘 앵카 가볼 생각이긴 해
한두달 정도는 새장 마주 보고 따로 쓰면서 합사 안 시킬거고
놀때만 같이 놀게 할 생각
다른 분들 의견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종도 고민해보샘 나도 같은 고민이라 여기저기 자문구해보고 알아봤는데 다른종이 답인 듯 다만 체격은 거의 같은 수준이어야됨 그리고 절대 합사 바로하지말고 새장 준비해서 1년정도는 떨궈놔야된다드라 근데 왠만하면 합사는 안하는게 젛을수있음
아 다른 종은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데 한번 생각해볼게 조언 고마워!
다른종 나는 비추임 코뉴어와 다른종은 정말 한쪽이 엄청 스트레스 받을 수 있고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수 있음 .. 같은 종을 데려오되 여분 새장을 두는것도 좋구 남여 커플도 나쁘진 않음 포유류와는 달리 알을 낳으니까 ㅇㅇ
지금은 일단 각각 자는 새장 따로, 거실에서 같이 놀면서 밥먹는 새장 1개해서 총 3개 정도 사용해볼까 생각중인데 그 정도면 괜찮을까
ㅇㅇ 내생각엔 괜찮은거같음
ㄱㅅㄱㅅ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편함 사람을 앵에 맞춰야지 앵을 나한테 맞추기를 바라면 앵만 고생임
뼈때리는 말이다ㅠㅠ 조언 고마워
같은종+다른새장 추천 코뉴어가 서열정하려고 싸움이 잦은종이라 타종이랑 섞어놓으면 코뉴어는 몰라도 다른종이 스트레스받아 죽을걸
음 일단 종은 같은 종으로 해야겠다. ㄱㅅㄱㅅ
같은종으로 앵카가서 한명씩 맞춰 보고 싶다고해 새장은 한동안 따로 쓰고
그래야겠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