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왔더니 베란다에서 놀고 있길래 오오.. 카메라로 찍을 기회다 하면서 다가갔다.
아기 참새를 찍어보자!!!
는 퇴근 직전에 이유식 먹인 어무니 덕에 이유식 덕지덕지.... 이유식을 가슴털에 먹이시는가...........
그만 찍어보자...
빈틈만 보이면 얼굴로 날아오는 통에 어무니는 각막에 상처 입어서 안과 다녀오셨고...
나도 이슬이 발톱에 눈 근처를 몇번이나 긁혀서 너무 아프다.
이유식은 직전에 얻어먹었다고하니 간식으로 불린 펠렛 주려고 불리는 중에 날아와서는
하찮은 닝겐에게 열심히 날개를 떨어보지만 입안으로 들어오는게 없자 점점 빡치는 이슬이....
참새는 맹금류인가봄..........ㅜㅠ
발톱 날카로운가 보다ㅠㅠ
엄청엄청...ㅜㅜ 쟈 날아오를때 눈 꽉 안감으면 위험함
귀엽다
참새 귀여워!!!! 하지만 손이 많이 가.. 밥을 50분 단위로 조르거든...
참새는 발톱도 쪼그매서 잘라주기 힘들겠다
아까 좀 다듬을수있을까하고 잡아봤다가 포기했슴다ㅠㅠ
참새도 너가 친구인거 알아봄?!
밥 주는 사람인거정도는 알아보는듯. 쟈 챙겨서 모든 이동을 같이하는 어무니 말로는 삼촌한테는 안가거나 기겁하고 도망친대... 근데 나만 보면 밥 내놓으라고 날개 떨면서 날아옴
우왕..참새도 알아보는구나 ㅋㅋ 쪼꼬만해서 모르려나 했는데 키우는맛 나겟다ㅋㅋ
아니 이 갤러는 참새랑 뭔가 인연이있나보오 또 참새 줍줍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