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류 갤에 올린 아기 참새 글에 아직도 꼬꼼앵을 기억해주는 으르신(!!)들의 댓글을 보고 사실 조금 놀람
(못해도 디시 10년차 이상!!???!!!)은 사실 난 1*년 차............................으..으어...
꼬맹이와 다르게 이녀석의 방사를 생각하는 이유는
이런식으로 마음을 열어주자마자 사람 체온, 곁에서 떨어지면
무슨일이라도 나는 줄 알고 ㄷㄷㄷㄷ하며 악착을 떨던 꼬맹이와 달리..
는 무려 2008년의 글
인석은 배고프지 않음 & 배고프기 전
배고픔
여기서 공복이 더 길어지면 이유식을 타는 시간, 혹은 펠렛이 채 불기도 전에 얼굴로 뛰어내림
식후
이 상태일정도로 사람에게 의지하는 시간이 매우 짧기때문!!!!!!!!!!
절대 내가 다른 사이즈의 새를 키움으로 새로운 케이지와
새로운 사료와 새로운 장난감과 새로운 간식을 사기 싫어서가 아닙니다.
정말임.......................
덧
배부른 참새
배부르니 똥 싸는 참새
이 녀석은 정점 기운이 넘치고 활동범위가 넓어지니 어무니가 힘드신지 지금이라도 날리고 싶다는거...
내가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봐주니깐 조금만 더 참아주시라고 했다.
극소 밀웜 사서 이제 벌레 잡이 연습도 시켜줘야지....;ㅅ;!!
이미 정드신거 같은데요
먹이활동도 문제지만 천적피하는 방법이나 어미새한테 배웠던게 아니니까 방생하면 어쩔려고 밖은 위험한데
집 안에 있는것도 못견뎌하는걸.. 우선은 혼자 밥 냠냠이 1차 목표고 2차 목표는 무리가 있는곳( 주웠던 밭, 힐머니댁 닭장 닭사료 털어먹는 무리와의 미팅 주선)에 데려가서 갈래? 말래? 시전하기임. 설마 창 열어서 너 이제 나가 ㅂㅂ할라구...
무리가 근처에 있구나 그럼좀 안심되네 받아주기만 한다면야..
뭐야 아기참새를 위해 집이랑 저렇게 준비해준거야?ㅋ 먹이줄때 입벌리면서 기분좋아 날개 퍼덕거리는거 쥰내 귀엽네 ㅋㅋㅋ 마지막 사진보니 앞발가락3 뒷발가락1로 문제없어 보이는디...?
발가락에 문제있던건 2008년에 주워 만 4년 같이 산 꼬맹이이야기,지금은 2022년 참이슬 ㅋㅋㅋ
아ㅏ... 내가 잘못 이해했네 그럼 두번 연속 참새집사 간택된거네? ㅋㅋ 새줍 부럽....
인생 한켠에 큰 무게를 질 새와의 인연이다.
너희 가족 진짜 덕 많이 쌓는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