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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차와 오늘...

슬이 오늘 낮에 할머니댁에서 날아가서
엄니는 아... 갔나보다 했더니만 할머니댁 옆집가서 밥 줘...뿌애애앵!!!해서 저녁에 가서 찾아오셨대요.

아직은 멀었다니깐 안믿더니....

오늘밤부터 일욜까진 내가 돌보는지라 육아 탈출이 기쁜 어무니

그리고 객식구가 맘에는 안들지만 근처만 가도 노예놈이 질색팔색하면서 효자손 휘두르니 더 가까이 못가고 눈치 보는 그루
그리는 겁쟁이라 그냥 가까이를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