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는 낮에 내 어깨 앉아있다가 쇄골을 물어 뜯어놔서

궁디팡팡 시전 뒤에 무시 요법중이라 사진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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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객식구 참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같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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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위에 올려주지마자 기분이 좋아서 빙구 표정...

은 부리 다듬으면서 눈 천천히 깜빡대며 노곤노곤해하다가 찍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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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망나니(?!!)인 그루를 동생으로 두고 있는 그리는 왠만한 상황에 이제 동요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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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눈이 부리부리해진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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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밥 달라고 날개를 떨면 내가 손이 닿을까 안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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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유식은 안먹겠다 퉷퉷!!! 시전해서 불린 펠렛 2종으로 끼니를 챙겨주는데...

똥도 예쁘게 하루 200번은 싸는거같고(하...ㅠㅠ) 앵무새 펠렛이 입에 잘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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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드디어 바닥에 깔린게 모이라는걸 인식하기 시작함.

아직 꿀떡 삼키지는 못하지만 이 시기가 왔다는건 밥셔틀 노릇이 얼마 안남았다는 이야기!!!!!



평일 아침부터 저녁(내 퇴근 전)까지 밥셔틀을 하시는 어머니가 기뻐하셨다 ㅋㅋㅋ

1시간에 한번씩 먹이는 이유식에 슬슬 지쳐가고 있으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