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는 낮에 내 어깨 앉아있다가 쇄골을 물어 뜯어놔서
궁디팡팡 시전 뒤에 무시 요법중이라 사진이 없고
그리는 객식구 참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같음에도 불구하고
손 위에 올려주지마자 기분이 좋아서 빙구 표정...
은 부리 다듬으면서 눈 천천히 깜빡대며 노곤노곤해하다가 찍힌 순간포착
워낙 망나니(?!!)인 그루를 동생으로 두고 있는 그리는 왠만한 상황에 이제 동요하지않는다.
제법 눈이 부리부리해진 슬이
거기서 밥 달라고 날개를 떨면 내가 손이 닿을까 안닿을까...........???!!!!
이제 이유식은 안먹겠다 퉷퉷!!! 시전해서 불린 펠렛 2종으로 끼니를 챙겨주는데...
똥도 예쁘게 하루 200번은 싸는거같고(하...ㅠㅠ) 앵무새 펠렛이 입에 잘 맞는거같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드디어 바닥에 깔린게 모이라는걸 인식하기 시작함.
아직 꿀떡 삼키지는 못하지만 이 시기가 왔다는건 밥셔틀 노릇이 얼마 안남았다는 이야기!!!!!
평일 아침부터 저녁(내 퇴근 전)까지 밥셔틀을 하시는 어머니가 기뻐하셨다 ㅋㅋㅋ
1시간에 한번씩 먹이는 이유식에 슬슬 지쳐가고 있으셨기에...
그리 혓바닥이 너무 커여워
참새 벌레 같은거 안먹어도 되려나
그건 어무니가 힐머니댁에서 삼촌이랑 학습시킬거... 벌레잡이, 먹이 등 거기서 주워온거라 바로 실습 기능한 현장이..
이슬이랑 그루랑 같이있으면 잘놀아? 궁금궁금
그루가 야생의 천적역힐(안찬하단 뜻이다....ㅎㅎ.....ㅜㅜ)을 해주는데 슬이가 더 빨라서 절대 당하지않는다.
Aㅏ....친하지는 않구나 그래도 도망훈련(?)은 잘하나부네 ㅋㅋ
슬슬 노란부리가 검게되는중이네
이슬이는 전 참새처럼 안키울꺼야? 이 쪼끄미가 밖에 나가 생존할수 있을까 걱정이다..
아직 모르겠어 이슬이는 사람을 무서하지않는데 애정을 가지며 따르는건 아니구 케이지 가두면 스트레스 받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