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이를 떠나보내고 우울해서 그로기 상태였다가 주말에 쉬고 나니 살아났다.
죽은거 아님!! 날아간거 아님!!! 이유식 떼고 할머니댁에서 사람 좋아아아아아하면서 삼촌이랑 잘 지내고 있음!
난 작은거 하나 난 자리 티 난다고 우울우울 했었는데
둘은 신경 거슬리던 놈이 사라졌다며 매우 평화로워졌다.
안전망 매우 소듕...
슬이를 떠나보내고 우울해서 그로기 상태였다가 주말에 쉬고 나니 살아났다.
죽은거 아님!! 날아간거 아님!!! 이유식 떼고 할머니댁에서 사람 좋아아아아아하면서 삼촌이랑 잘 지내고 있음!
난 작은거 하나 난 자리 티 난다고 우울우울 했었는데
둘은 신경 거슬리던 놈이 사라졌다며 매우 평화로워졌다.
안전망 매우 소듕...
그럼 할머니 댁에서 무리들과 어울릴 준비하는거임?
아녀... 이유식 완전 떼고나서도 사람 흥! 사람따위.. 했으면 무리들과 어울릴 준비를 시켰을건데... 그냥 사람 좋아아아아아!! 하고 있어서 삼촌이 키우시기로 함 만약에 혹시나해서 사람 따우우우우!!하면서 날아가더라도 슬이를 원래 주웠던곳이기도하고 무리가 있는곳이기도 하고 할머니댁은 단독주택이라 슬이가 다시 찾아오기도 쉽고 밥 챙겨주기도 쉬우니께...
저거 혹시 안전망 발톱에 걸리거나 하지 않아? 우리집도 앵무가 자꾸 선풍기 위에 올라가서 사야될 거 같은데 가족이 발톱에 걸리면 더 위험하다고 그래가지고 물어봐
혹시 어디서 샀는지 기억나면 정보도 부탁ㅠㅠ 저건 뭔가 안걸리게 생겼다
나 저거 서큘레이터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상표 붙어있었던거 가물가물 기억하면서 검색했더니 다샵 선풍기 안전망 검색하니깐 나온다!
발톱은 안걸려 생각보다 실 굵은편이라... 막 가느다란 실로 짜여진 저렴이들이랑은 쪼매 달랐어유!! 저것도 싼거지만 ㅋㅋ
오 ㄱㅅㄱㅅ!!
슬아 행복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