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261bfb555706ec1cd643a4764d5134d5143472ee642559bf6ba5ff37e5060

대학생이라 다른지방에 한4개월정도 있다가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그때 이후로 만만하게 보는건지 나만 보이면 와서 계속 물어버려

아침에 일어나서 새장을 내가 열어주려 하는데

가까이만 가도 털 쭈뼛쭈뼛하면서 새장 사이로 손을 계속 물어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이번에 내가 온 이후로 계속 그러네

내가 손을 물면 몇번 안열어 줬는데 그거 때문인가....

안돼고 뭐고 입질교육이고 여태 계속 해왔는데

만만하게 보는건지 나만보면 털을 불리고 계속 물어

평소에 놀다가 장난식으로 무는것도 아니고

진짜 살이 찢어질정도로 물어버리니깐 그냥 짜증만 남

얘는 왜이러는걸까

참고로 한마리 더 있는데 그친구는 되게 온순하고 말도 잘 들어

하여튼 진짜 내 수명 깎여나가는거같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