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인가 작년말에 편식 고쳐서 펠렛 먹이고 있는데 털이 좀 안자람... 막 탈모나 자해처럼 털이 빈건 아닌데 뾰족 깃털도 없고 맨날 잠
부리도 조금 갈라진것도 안 낫고
노란얘는 깃털껍질 한가득 떨어지고 사방팔방에 털 날릴정도로 빨리 자라고 많이 빠지는데 노란얘가 너무 건강한건가..?
특이사항은 첫 알품기때부터 사람손 겁내고 어디 쏙 들어가 있으려는거랑 짝짓기 안해주는거랑 병원 갔을때 코나 호흡기 좀 별로라해서 가습기 치료 받은게 전부임
체중이나 식욕은 정상
내가 자주보는 새전문 수의사분 동영상에서는 털갈이의 메커니즘은 현재 확실히 알려진건 없고 단지 발정기가 끝날때 높은 확률로 털갈이가 시작된다고는 하더라 뭐 개체마다 다른경우도 있으니 체중이나 식욕에 문제없고 병에 걸린거 아니면야 시간 지나면 알아서 털갈이 할거라고 생각!!
설마 마지막에 알품고 지금까지 발정기가 안 온건가..? 어째 수컷이 보채면 승질내더만
밝은시간이 길거나 밥을 많이 먹거나 해도 털갈이가 자주온다고도 하긴하는데(발정기도)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야 천천히 경과 지켜봐봐 알낳고 체력소모로 인해서 늦어지는거일수도 있으니깐 ㅋ
마지막 찍짓기 1년반인가 2년전일걸?
그동안 한번도 털갈이가 안왔다고..?;;; 1년에 적어도 한번 이상은 할텐데;;;
뾰족깃털 각질 있고 깃털 빠져도 티 안나는거보면 털갈이 자체는 하긴하는거 같은데... 꼬리깃 하나 끄트머리만 좀 오래된 깃털처럼 상했고 윙컷한 깃털도 엄청 느릿하게 자라더라 털갈이 자체는 하는데 무진장 안 자란단 느낌 사람이라 치면 3달 4달에 한번 손톱 깎는단 수준으로 느려...
아 털갈이는 하는데 매우 느린거구나... 깜놀했네 꼬리깃이 상한경우는 대부분 너무 걸어다녀서 쓸려서 그런거인거같은데? 윙컷한깃털은 너무 심하게 윙컷해서 그런거아녀..? - dc App
윙컷은 아마 아닌거같은데 꼬리는 확실히 그런걸지도
날개는 늦게 자라는 경우가 있기는한데 내가 거기까지는 지식이 없어서 확답은 못해주겠다 ㅋㅋ 수의사선생님에게 물어보던가 그래야 될거같음
나중에 한번 여쭤봐야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