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뜯게 하려고 수건으로 돌돌돌돌 말아서 잘 숨겨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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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들이 찍소리 없이 조용하면 수상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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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ㅈ됨이 느껴지지만 몸집을 키워 당당한척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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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 같으니 머리만 숨기고 본다.





그리가 뜯고 있는데 그루가 안보일리가 없는데 하며 수건을 더 들어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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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부터 공략하다가 호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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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따구를 부풀리며 튀어나온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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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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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는 뻔뻔한 앵당당 어린이, 자기 자신은 잘못한게 없음

지금 지 노는데 감히 내가 방해한거임






다음엔 그냥 스틸로 된 서랍장 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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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컨디션이 그닥이었는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버젼으로 멍때리던 그리를 괴롭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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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파프리카씨 먹고 기운 회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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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어제 저녁에도 손가락을 물어뜯어서 궁디팡팡 당하고 새장 감금(!!!)해놨더니 세상 억울 서럽






휴일 너모 짧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