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유기를 한건지 그냥 야생 앵무새인지 모르겠는데
알아보니까 왕관 앵무더라.

그냥 공원 산책하는데 갑자기 날아와서 내 어깨에 앉더라고
심지어 집에 돌아가는중에도 어깨에서 안날아가고 계속 내 어깨위에서 쉬고 있길래 아 뭔가 좀 이것도 인연이고 그런거같다해서 지금 4일째 우리집에서 먹이주고 물주고하는데,

근데 문제는 새장이 없어서 베란다에 나 운동하던 철봉하고 나뭇가지 꺾어서 집같이 만들어줬거든.
아무래도 새장이 필요할것같은데 이게 너무 좁으면 또 스트레스 받을것같고..

새장은 어느정도 크기의 새장이 좋아?
그리고 어떤것들을 추가로 사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