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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목욕한 코뉴어

저녁에 퇴근해서 물통의 물 새걸로 바꿔주면 0.1초만에 뛰어들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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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산책을 안나가며 윙트리밍했던 깃들이 빠지고 자라나는걸 방치해두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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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걸러 하나가 빠지고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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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거렁뱅이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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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루는 아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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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그루가 점점 차렷 자세가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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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딱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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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달달달다라달랄달달 떨어서 드라이기 약한 바람 살살해줬는데 눈으로 욕해서 포기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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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수를 즐겨하는 그리는 목욕하면 이런 느낌







근데 오늘 왜 안금요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