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키웠는데 너무 정을 많이 준거같다.
어제 죽었다는걸 처음들었을때 한 4시간동안 아무생각없이 가만히 있었는거 같다.
4시간 지나니까 눈물이 나더라 어제는 많이 안울었는데 일어나니까 체감이 확오더라.
일어났을때 익숙한 새소리가 안들리고 새장을 보면 비어있고 익숙한게 사라지니까 진짜 힘들더라.
자꾸 못해준거만 기억나고 죽을때 옆에 못있어줬던게 기억나서 계속 눈물이 난다.
내손에 상처, 바닥에 깃털, 새장까지 다있는데 왜 너만없냐.
내 꿈에서 한번만 다시보고싶다.
어제 죽었다는걸 처음들었을때 한 4시간동안 아무생각없이 가만히 있었는거 같다.
4시간 지나니까 눈물이 나더라 어제는 많이 안울었는데 일어나니까 체감이 확오더라.
일어났을때 익숙한 새소리가 안들리고 새장을 보면 비어있고 익숙한게 사라지니까 진짜 힘들더라.
자꾸 못해준거만 기억나고 죽을때 옆에 못있어줬던게 기억나서 계속 눈물이 난다.
내손에 상처, 바닥에 깃털, 새장까지 다있는데 왜 너만없냐.
내 꿈에서 한번만 다시보고싶다.
슬프네..
하나만 키웠나 보구나.. 나도 지난 수요일에 한마리 해씨별로 보냈어.. 그래도 남은 한놈 보고 힘내고 있는데 하나가 전부라면 그 슬픔이 상상이 안되네.... 슬픔이 크단건 그만큼 많이 사랑해줬단 거니까 너무 상심하지말고 앵이도 그동안 너만큼 행복했을거야. 너무 슬퍼하지 말았음 좋겠다
에구...6년동안 추억이 많았을텐데... 너무 힘들면 비슷한 아기 분양해서 상처회복하는것도 고려해봐.. 펫로스가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벗어나기 쉽진 않자나 - dc App
나라도 아침마다 문열어달라고 우다다하는 소리 안들리는 것부터 현실 적응 못할꺼같다...ㅜㅜ
네가 쓴 글 읽다가 나도 울컥했다. 마음 잘 추스리고 기운내라. 행복한곳 갔을거다.
이젠 그 흉터마저 그리워하게 되더라 서랍 열었는데 발견한 깃털,책 꺼내는데 그 위에 말라붙은 똥도..소중해서 냅두고 있어 나도 처음에 내 눈앞의 모습을 믿을 수가 없어서 처음엔 눈물이 안나오더라 그 후부턴 매일 울긴 울었는데 그래도 실감이 안나더라고 반년 지난 지금은…모르겠다 아직도 힘들어서 운다 지금은 계속 울어 울고 싶으면 울어…너무 힘들다 싶으면 병원가서 상담도 받아봐 좋은 곳 가서 우리 앵이도 만났을거고…네 꿈에도 놀러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