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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키웠는데 너무 정을 많이 준거같다.
어제 죽었다는걸 처음들었을때 한 4시간동안 아무생각없이 가만히 있었는거 같다.
4시간 지나니까 눈물이 나더라 어제는 많이 안울었는데 일어나니까 체감이 확오더라.
일어났을때 익숙한 새소리가 안들리고 새장을 보면 비어있고 익숙한게 사라지니까 진짜 힘들더라.
자꾸 못해준거만 기억나고 죽을때 옆에 못있어줬던게 기억나서 계속 눈물이 난다.
내손에 상처, 바닥에 깃털, 새장까지 다있는데 왜 너만없냐.
내 꿈에서 한번만 다시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