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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렛 3가지 돌려먹이고 있는데 잘 안먹어서 병원을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이였는데..
오늘 보니 동거인이 몰래 앵이한테 쌀을 주고 있는거야..
울 모라니가 쌀에 ㅁㅊ서 흡입하거든..
난 간식으로 3-4 꼬집씩 주는데 그것도 꽤 많이 주고있더라고
웃긴게... 앵이가 나 말고는 손절하는 놈인데 (보통 밀렛이나 해씨같은것도 다른사람한테는 안받아먹음) 이 쉨히 쌀은 잘 받아먹고 마지막에 꼭 입가심으로 손가락 물고 튄대
어휴.. 간택받으려구 쌀알로 꼬시는 놈이나... 먹고서 꼭 심술부리고 튀는 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