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추천글, 설명글 다 읽어봤는데 마음을 못정해서.... 혹시 여기에서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글 써봄. 말투 거슬린다면 미리 사과함.

새를 데려오려는건 일단 오랫동안 새를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우울증세가 요즘 심하게 도져서 떠들어줄 애가 있었으면 해서이기도 함. 새는 키워본적 없는데 친구네 왕관앵무 삼일동안 봐준적이 있고(ㅋㅋㅋ성깔있더라..) 물고기(베타, 물총고기), 설치류(저빌/햄스터)는 꽤 오래 키움.


중형앵무~소형앵무 찾고 있음. (마트에서 많이 팔던 잉꼬보다는 조금 컸으면 함)엄청 시끄러운 애는 조금 고민하겠지만 아파트가 아니라서 조금 시끄러운 편인 앵무새도 괜찮음. 파우더는 적을수록 좋아(민감성피부) 대학생이라 놀아줄 시간도 꽤 있어. 말을 잘 배우는 애면 좋겠지만 솔직히 그런 종들은 많이 비싸겠지... 예산은 최대 50만원선. 훈련이 까다로워도 상관없는데 대신 훈련 끝나면 손을 잘 탔으면 좋겠어.

대부분 이러면 모란앵무랑 코뉴어를 많이 추천해주더라고. 그런데 코뉴어종/왕관앵무는 키울 생각이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는 있지만 아직 알못이라.. 어떤식의 조언/추천이건 다 감사히 받을테니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