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를 떨어뜨려 또르르 소리가 나면 삐익 하고 추임새를 넣는다.
사람의 잇힝이나 아싸 정도로 보면 될듯하다.
삐익소리를 접시가 또르르 하는동안 내는데 길게는 세번까지.
떨어질 뻔 한걸 다시 옮겨놓아 집사한테 자랑하듯 눈을 마주친다.
냄비받침 땜에 소리가 잘 안나자 방향을 바꿔본다.
질리도록 놀아본다.
집사는 스핀을 교묘하게 줘서 훨씬길게 소리낼수있는데
밑에 집에서 올라올까봐 가르쳐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