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카페보다 여기가 더 조언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서ㅠ 물어봄
첫째앵 수컷이고 둘째앵이 암컷임 수컷은 껌딱지고 암컷은 반애조야 암컷은 앵카에서 분양받았는데 올 때부터 사람을 별로 안 좋아했음 매일 간식줘도 간식먹을 때만 손에 올라오고 평소엔 어깨가 최대임



이유조 때부터 같이 기른지 8개월 넘어감 평소엔 새장 옆으로 딱 붙여놓고 있어
둘이 같이 놀진 않아도 털도 골라주고 새장에 가둬두면 새장벽을 두고 서로 딱 붙어 있기도 하고 어쨌든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이제 슬슬 합사 시도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 앵카 사장님이 말씀해주심
그래서 새장 넓게 쓰라고 가운데를 터서 개조해서 합사 시도 해봄

이틀은 괜찮았는데 삼일 째에 보니까 첫째 가슴털이 쥐 파먹듯이 빠져있는거임 가슴도 못 만지게 하고
보니까 새장 안에서 둘째가 첫째를 견제? 공격 하더라고 포치에도 못 들어가게 하고 횃대에도 못 앉게 함 밥그릇도 여러 개 뒀는데 못 먹게 하고
보고 바로 새장 분리 시켜줬어... 그 뒤론 다행히 가슴털 빠지는거 없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줘야 할까ㅠ 앵합사가 어렵다고 들었지만 초보한텐 진짜 어려운 것 같음ㅠㅠ 처음부터 같은 곳에서 상애 맞는 애들 데려올 걸 그랬나봐...
둘이 분리해놓으니까 또 새장 사이두고 딱 붙어 있는데 사이가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세줄요약
1. 합사 시도 했는데 실패한듯 합사는 포기하는게 나을까?ㅠㅠ
2. 상애가 안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줘야 할까?
3. 암컷이 사람을 안 따라서 나-수컷만 놀고 암컷은 너무 외톨이 같아서 신경쓰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앵카에선 각각 상애 맞는 짝 찾아주는게 좋다는데 초보집사라 아직 각각 상애맞는 짝 데려올 여력이 없음... 진짜로 그냥 상애 맞는 짝 찾아주는게 최선의 방법일까ㅠㅠㅠ 혼내도 좋으니까 제발 조언 좀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