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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카이큐인데도 목욕 방식이 달라
둘 다 세면대에서 씻는데 작은애는 폭포 목욕을 즐기고, 큰애는 내 팔에서 세면대 뛰었다가 다시 팔에 올라타고 무한 반복...
물 튀기는게 감당이 안되는지라 매번 유리벽 뒤에 숨어서 손만 내밀고 씻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