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에 관심 생겨서 엄마 따라 방문
여기서 두가지 길로 나뉘는데 하나는 와서 바로 입양 또 하나는 여러번 와서 배울거 배우고 입양
보통 전자는 부모가 별로 책임감이 없는 경우가 많음
반면 후자는 보통 입양 후에도 이쁘게 키우더라
남잼은 모란, 코뉴어, 퀘이커를 선호
여잼은 왕관이나 사랑앵무 좀 큰 애들은 코뉴어나 퀘이커 선호
부모님에 따라 종이 달라짐
전자같은 경우에는 부모가 그냥 빨리 애 욕구나 충족시켜주고 끝내자는 느낌이어서 가장 싼 모란이나 사랑앵무 입양함
후자는 부모도 아이랑 같이 와서 보면서 앵무새에 관심이 생겨서 보통 퀘이커 입양함
전자에 경우 새장은 가장 작은걸 요구 장난감? 설득해서 겨우 하나 달고 감
후자에 경우 최대한 큰 새장 요구, 새장이 크니까 장난감도 많이 달아줌
전자는 애새끼가 집중력이 ㅈ도 없음 설명을 해도 처듣지를 않아 부모한테 설명하면 부모는 그냥 예~예~ 하고 넘어감
시발 새 종류를 말해줘도 지가 듣고 싶은대로 들음
ex)모란앵무->노란앵무
후자는 부모가 애 손잡고 같이 설명들음 일단 애가 존나 차분하고 질문도 많이 함
그렇게 입양해가고
전자는 "새가 말을 안들어요"라며 찾아옴
보통 데려가서 그냥 냅두다가 몇주 지나고 애가 새 억지로 잡아서 꺼낼려다 물려서 오는 경우 많음
보면 새가 사람을 무서워함
그리고 교정해 달라고 함
쓰담쓰담 하다보면 존나 귀여움
털상태도 별로 안좋은데 아기라서 존나 귀여움
그러다보면 나랑 친해짐 다시 그 집으로 보내는게 아까울정도
주인은 놀다가 새 그냥 받고 이동장에 넣고 바로 감
근데 여기서 그나마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이제서라도 정신 차리고 다시 설명 들음
그리고 책임감 ㅈ도 없는 집안은 그냥 아는 사람 줘버림
일단 이동장에 툭 넣어서 가는 사람들은 또 찾아오지는 않음
설명 들은게 없으니 그냥 밥이랑 물만 주며 키우다가 새가 더이상 손에 올라오지 않으니까 입양한곳에 다시 갖다줌 이새끼들은 나한테 존나 짜증냄 왜 새가 말을 안듣냐고 그냥 한대 쥐어박고 싶은데 꾹 참음
그리고 그제서라도 설명 들은 인간들은 설명 들은대로 잘 하면서 나중에 새 데리고 놀러온거 보면 그래도 신경써준 티는 남
그리고 새장 업그레이드 및 장난감도 더 사감
후자에 경우 일단 데려가서 설명 들은것 뿐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더 공부하면서 ㄹㅇ 예쁘게 키움 새에서 좋은 향기남
그리고 사람을 되게 좋아함
하지만 어떤 경우가 있냐면 데려가서 키우다가 애가 관심이 떨어지면서 부모도 같이 관심이 떨어져서 파양하는 경우가 많음
관심이 떨어지니까 잘 안놀아주게 되고 그로 인해서 새가 계속 소리를 내니까 소음문제를 이유로 파양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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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장난감이 아니라고…
안타까워 ㅠ - dc App
한국 동물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그냥 장난감처럼 사서 가지고놀다 버리는집들 많더라..
글 ㅈㄴ 찰지게 잘쓰네 근데 새에서 좋은 향기는 뭐야???
상쾌한 꼬순내 - dc App
나는 그런 애들 있을때마다 옆에 지나가면서 아 곧있으면 죽게생겼네~ 하고다님 ㅋㅋㅋ 부들거리는거 개꿀잼 - dc App
ㅋㅋㅋㅋㅋ 애들 새 밥 먹을 시간도 없이 계속 들고다니다가 칼가슴된 애들도 많이 봄 - dc App
그니깐.. 또 앵카가서 저 지랄이나 할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