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애완동물을 키울 생각하면 개나 고양이 혹은 비주류인 파충류와 물고기를 많이들 생각한다


그러다가 주변의 지인이나 혹은 동물원 펫샵등에서 앵무새를 보고 혹하여 키우기전에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덜컥 입양하는 경우가있다


그럴 경우 예상외로 난이도 높은 사육방법과 같이 놀아주지 않아 관상조가 되어버려 파양되는 경우가 요즈음 많이 보인다


(예비)앵붕이들은 그러지 않기위해 주의사항 및 입양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입양전 주의사항 



1. 앵무새는 생각외로 소음이 크다


만약 방음이 충분치 않거나 (ex.원룸) 가족중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 있다면 고려해볼것


어느정도인지 체감하고 싶으면 앵무새 카페같은곳 한번 가보시길 (대형종같은경우 1km밖에서도 들린다)




2. 앵무새는 같이 교감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교감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적었지만 그냥 옆에 같이 있어주는거다 아무리 바뻐도 하루1시간은 같이 붙어줘야한다 아님 주말에 하루죙일 붙어있어주던가


안 그러면 사람 싫어하는 관상조되버린다



3. 입문 난이도


개나 고양이는 막말로 길에 굴러다는거 데려다가 키우거나 유기센터가면 적당한 애로 주워올수있고


사료도 적당히 괜찮은것만 줘도 멀쩡히 잘만 사는데


앵무새는 최소 입양비용이 있으며 새장,사료 및 기타도구들도 비용이 만만치않으며


심지어 목숨도 조금 잘못하면 돌연사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



그외 자잘한 주의사항이 있지만 크게 3가지만 적어놨다





입양방법



1. 개인분양


네X버 카페에 앵무새라고 검색하면 카페들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개인이 분양한다 


장점 : 가격이 저렴


단점 : 보통 애기들보다는 1년정도 키우다가 관심이 사라져버린 반애조들이 많음





2. 전문업자


앵무새 쇼핑몰이나 앵무새 체인점, 조류원 등에서 분양


장점 : 해당 개체의 상태를 직접 보고 데려올수있으며 애프터 서비스가 확실함


단점 : 비쌈




만약 비싼개체를 입양할경우 꼭 곧바로 4대질병 검사를 해보자


기간이 좀 지나서 4대질병 걸려있다는 사실을 늦게 알고 환불을 요구하면 보상받기 힘들다


키우면서 소모된 돈이랑 감정은 돌아오지 않으므로 꼭 질병검사해볼것


그리고 사이테스 서류가 필요한 개체들이 대부분이므로 입양시 사이테스 서류 꼭 부탁하자 (그린칙코뉴어 유리앵무 문조 등은 제외)





준비물


1. 새장


새장은 크게  철제새장, 스테인리스 새장, 아크릴or렉산 새장으로 나뉜다


페인트칠된 철제 새장보단 스테인리스 새장을 추천한다고들한다


철제 새장은 겉면이 앵무새 똥에 부식되서 앵무새들이 부식된 부분을 핢으면 뭐 중금속 중독이 된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추후 관련 자료를 검색해서 정확한 정보를 기재해보겠음

 

그리고 부식된 부분은 페인트칠 잘 하면 별 문제가 없다


렉산은 아크릴보다 좀더 튼튼한 아크릴이라고 생각하면된다 


글쓴이는 렉산 새장 쓴다




2. 먹이


이유조는 적당한 이유식을 구매하면된다 


급여방식은 숟가락으로 주는방식과 주사기로 주는방식으로 나뉘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주사기로 주는방식은 업자들이 이유조들을 한두마리가 아니라 수십마리를 먹여야하기위해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쓰는 방식이므로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숟가락으로 주는것을 추천한다


만약 이유식에서 알곡으로 넘어가는 시기면 굳이 전용 숟가락 구매할 필요없이 시중에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줘도된다


혹은 열을 조금 가해 변형시켜 사용해도 괜찮다


만약 성조일경우


알곡 + 펠렛을 구매한다


소형 중형 대형마다 먹이의 크기가 다르므로 유의해서 살것




3. 장난감


준비물에 왠 장난감이 있나 싶기도 할텐데 앵무새들은 기본적으로 무리생활을 한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외로움을 정말 잘 타고 단독으로 있을경우 불안해한다


집에서 재택근무나 전업주부가 아닌이상 사람이 집에없는 경우가 많을텐데


앵무새들이 심심하거나 외로움을 느끼고 불안함이 지속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자해를 하므로 필수아닌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