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원이라는 뻥튀기된 가격에 담당하시는 분은 얘 나이라던가 관련 정보 안알랴줌..
옆에 사랑앵, 문조 한쌍씩 있었는데 걔네들이랑 똑같은 새장사이즈에 혼자 덩그러니 있는거보니까 넘 안쓰럽더라고.
얘말고도 그냥 전체적으로 관리 안되는거 보임ㅠㅠ
분양안되면 죽을때까지 새장밖으로 못나오고 혼자 덩그러니 있을 생각하니까 데려와야겠다 싶었음.
데려오기전에 몇번 보러갔었는데 나를 기억하는지 나중엔 나 멀리서 보이면 놀자고 새장 뛰어댕김.
분명 마트에서는 기력없고 가련한 코뉴어였는데 집에 온지 첫날만에 개비글코뉴어되버렸다..
물론 내가 데려와서 그자리를 메울 다른 앵이 또 왔겠지 생각하면 그것도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얘를 모른척 할수가 없더라
최대한 재미난 앵생을 만들어주려고 온갖 시중받드는 중

결론은 마트 동물코너 없어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