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원이라는 뻥튀기된 가격에 담당하시는 분은 얘 나이라던가 관련 정보 안알랴줌..
옆에 사랑앵, 문조 한쌍씩 있었는데 걔네들이랑 똑같은 새장사이즈에 혼자 덩그러니 있는거보니까 넘 안쓰럽더라고.
얘말고도 그냥 전체적으로 관리 안되는거 보임ㅠㅠ
분양안되면 죽을때까지 새장밖으로 못나오고 혼자 덩그러니 있을 생각하니까 데려와야겠다 싶었음.
데려오기전에 몇번 보러갔었는데 나를 기억하는지 나중엔 나 멀리서 보이면 놀자고 새장 뛰어댕김.
분명 마트에서는 기력없고 가련한 코뉴어였는데 집에 온지 첫날만에 개비글코뉴어되버렸다..
물론 내가 데려와서 그자리를 메울 다른 앵이 또 왔겠지 생각하면 그것도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얘를 모른척 할수가 없더라
최대한 재미난 앵생을 만들어주려고 온갖 시중받드는 중
결론은 마트 동물코너 없어져야함
헐 알아본거 신기하다… 사람도 너무 많이 지나다니고 직원도많았을텐데
거기 담당 직원도 상주를 안하고 사람들도 지나다니기만 하지 관심도 없더라구. 갈때마다 말걸고 새장틈으로 긁어주고 하니까 내가 더 기억에 남았나 싶기도 하고
헐…ㅠㅜ
마트앵들 상태도 안좋고 새장도 쥐똥만하고….ㅠㅜ
거기 애들 다 가만히 있음 ㅠㅠ움직이지도 않고..불쌍해죽겄우
마자 완전 싫어 ㅠㅜ 근데 또 팔리면 새로운 건강한애들이 와선 다시 병들어가니까…
그따위로 케어해놓고 전문샵 가격으로 파는거보면 토나와 진짜
마트 동물코너 수요도 예전만치도 못해서 아예 없어져야 맞는건데 아니면 확실히 환경개선을 하던가. 근데 내가 볼땐 둘다 안될거같음
마트 동물 파는 거 볼때마다 맘아파 죽겠어 햄스터고 토끼고ㅠㅠ
진심..특히 토끼는 숨구멍 몇개 뚫어놓은 아크릴상자에 있는데 내가 다 답답하더라 나중에 돈 넘치면 이런 애들 모셔올 동물농장이나 차리고 싶다
전문샾은 차라리 관리라도 더 되지 마트는 진짜....없어지면 좋겠는데 안 없어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특수동물쪽으론 너무 야박함ㅠㅠ
애기 은인 만나서 행복해져서 다행이다
앵이가 나한테 은인같더라고 ㅋㅋ얘랑 놀면 마음정화되는거 같음
나는 거기에 대고 따졌는데 관리자가 쫓아냄 ㅅㅂ - dc App
고객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 없더라 ㅠ 우리가 마트 사장도 아니고..관리자도 동물복지보단 월급만큼의 일만 하고 싶겠지 ㅠ
맞음 계속 분양되면 계속 다른 앵무새들로 채워짐
한 아이 살렸네 간택받은거니 잘키워봐!! - dc App
복받아라 이쁘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