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손을 무서워하던 애였는데 집에 오자마자 피 날 정도로 손 물고 그러니까 손으로 애를 저지했던 일이 많았음
이거는 우리 가족 잘못 맞다...

그러다보니 애가 사람 손을 엄청 무서워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멀리서부터 달려와서 발이랑 손을 피 나게 물어뜯고
진짜 악어가 얼룩말 사냥하듯이 살점 떨어져나가게 물어뜯고 그럼



요즘은 자꾸 물려고 하면 손바닥 쫙 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