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우리집 둘째고 우리집 온지는 2년정도, 파양되서 우리집옴
직전에 가정은 개도 같이 키우고 가족중에 별로 안좋아하는 분도 계시던 집이였고.

일단 사람 개무서워하는건 기본이고 얘랑 한 일미터 간격두고 있어도 지나가면 갑자기 급발진해서 달려와서 물고 머리 긁을려고 손 올리면 놀라서 미친듯이 승질내던 애였는데
하도 사람을 싫어하니까 스트레스받을까봐 일부러 친해지려고는 안함 그냥 쉐어하우스마냥 같이 살았음


뭔가 이제는 얘가 익숙해졌는지 몸위는 아니더라도 근처로 날아오기도 하고 손으로 간식주면 넙죽받아먹음ㅋㅋ 간식받으면서 하는 경계도 갈수록 줄어든다
아직 몸에 손대는건 싫어해서 못 긁어줌 나중엔 긁어줄 날이 오겄지
빨리 손가락긁긁의 참맛을 알아버렸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