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사랑앵무가 최근 알을 낳았지만 새끼를 부화시킨지 얼마 안되어가지고 낳는 족족 의란으로 교체해줬어
부화한 애들이 몇 몇이 분양이 안된것도 있어서 더 늘리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있고
1년에 2번 이상 부화하면 어미 몸에 무리가 간다는 그런 얘기를 들어가지고 말여
의란을 실컷 품어서 이제 슬슬 밖에서 잘 놀길래 알통을 치워줬는데 하루정도 사라진 알통을 찾다가 그냥 일상으로 돌아갔는데
그 다음날 숫컷이랑 교미를 하더니 또 며칠 있다가 냉장고 밑같은 어두운곳으로 기어들어가려고 하길래
그냥 알통을 꺼내줬더니 들어가서 다시 알을 낳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또 알통 매일 확인하고 의란으로 교체해주고 있는데
왜캐 활발하냐
머 새장 위치를 바꾸던가 새장속 횟대를 바꾸던가 하는데 계속 저러네
그러던중 영양이 충분하면 발정기가 잦을 수 있다고 하던데
펠렛 알곡 미네랄 가릴거 없이 잘먹어서 그런가?
일단 펠렛은 라우디부쉬꺼 먹이는데 이거 잘먹으면 발정하기 쉽나
암컷이 알 낳을 자리 없으면 짝짓기 거부한다던데.. 우선 구석진곳 막아보는게 어떨까..?
막아도 한눈팔면 어느새 뚫고 들어가더라구 그래서 그냥 위험한것보단 나은거같아서 알통을 꺼내주는 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