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혈이 중요한 건 아는데 절단 난 것도 아니고
한 방울 어치도 날 것 같지도 않은 상처에
매번 오뼈 발라라 하지 마
다쳤으면 환부 세척과 소독부터 먼저고
포피돈 요오드 평소 사람용으로 파는 것 5배 정도 희석해서 쓰든가
동물용 클로르헥시딘 소독약 쓰든가 하면 됨
의약품 지혈제도 그거 다 모세혈관으로 들어간다고 사람용으론 잘 안씀
오뼈는 거기에 위생을 신뢰할 수 없어서 상처가 더 흉지거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음
병원 가면 그거 다 일일이 생리식염수로 씻기고 다시 지져서 지혈하고 소독함
참고영상 : naver.me/G0Jq5PHe
오 ㄱㅅㄱㅅ
그니까 매번 오뼈로 지혈하라 하던데 오뼈가루 어떻게 만든지도 모르는거 오히려 세균감염 심해지는거 아닌가 매번 궁금했음 ㄹㅇ
우리새가 자주 깃털이 부러져봐서 지혈을 자주 했는데.. 생각만큼 지혈이 힘들진 않음. 잘 감싸서 3분 정도 꾹 눌러주면 부러진 깃털도 금방 지혈이 되었음. 기보본적인 압박지혈이 더 위생적이고 좋다고 생각함
ㄹㅇ루 오뼈가루 위생적으로도.. 멸균안된게얼마나많은데 차라리 분말 마데카솔이나음
난 오뼈는 없어도 지혈제는 응급상황 대비용으로 갖고 있는데 막상 눈앞에서 피나면 침착하자 해도 빨리 멈추게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몸이 작고 피 양이 적어서 피나면 위험하다는 말을 여러번 듣다보니 그런거 같음. 그래서 초조한 마음이 이해가 가. 나도 그렇고
나도 그 당황은 이해하니까 당황하지 말고 소독부터 하라고 외칠수밖에 없음..
근데 맘처럼 안돼서 약을 먼저 찾게 되고 나도 추천해주게 됨ㅠㅠ예전에 갔던 병원에서 지혈제만 얘기해줘서 그것만 갖고 있었는데 저런 소독약이 있는 줄은 몰랐네. 정보 고마워 말해준 약들도 구비해놔서 앞으로는 허둥대지 않고 침착하게 처치할게
나도 그래서 바이러스 감염 될까봐 작은 상처도 너무 신경쓰이고 걱정됨ㅜ 내 몸 상처는 곪든 썩든 걍 내비두지만 ㅋㅋ
동감ㅋㅋ본문 내용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상황닥치면 소독제보다 지혈제 먼저 찾게 되는거 어쩔 수 없지..글고 오뼈는 그렇다쳐도 지혈제는 굳이? 허구한날 쓰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가끔인데 그것도 문제 되는거면 아예 팔지를 말아야지ㅋㅋ동병에서도 바로 지혈제 쓰더만
그리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안그래도 개나 고양이처럼 정보가 넘치는 판도 아닌데 이름도 어려운 약 괜히 잘못 사용하는것보다는 확실하게 지혈 조치 하고 후다닥 동병 데려가서 맡기는게 낫다고봄. 오뼈는 안쓰는게 맞는데 지혈제 없고 패닉인 앵집사한테 그 말 안통할꺼고
링크에 참고용 에코동물병원 영상 있음 그거 보고 익히면 돼..
포비돈 요오드 걍 그 빨간약임..그거 간이로 희석해서 쓰면 돼 가정 상비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