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까 먹이 다 토하고 이따 밥먹고 또 토하고 해서 병원 데리고 감
병원 가니까 크게 이상은 없는데 소낭이랑 장이 싹 비었다고 먹이를 안먹은거 같다고 함. 그리고 이유식이랑 약 주라네
이유식 또 부랴부랴 사서 먹이려니까 안먹음;; 주사기로 줘도 부리 꾹 닫음

계속 알곡 달라해서 이유식 좀 먹이고 알곡 줬더니 먹고 다시 자러 감
또 토할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다.

이걸 3일동안 반복하라고? 계속 지켜보면서? 너무 힘들다 싶더라도 또 아픈 앵 보면 마음 아파서 해주고 있다..
병원비도 9만원에 이리저리 힘들긴 한데 멀쩡해서 또 껌딱지 될거 생각하면 못해줄게 없네

시름시름 횃대에 앉아서 자긴 하지만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구 건강할때의 벌집 앵도 구경하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