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을 가지고 다니면 어케됨? 환경이 계속 바뀌어서 적응 못할라나?
정확히는 내 사업장이라, 사무실에 가져가도 상관없거든.
내년에 옮길 수도 있긴 한데, 일단은 집에서 1km도 안 되는 거리고,
차로 이동함.
보통 오전10시 출근, 오후5~6시 쯤 퇴근하는데
완전 주행성이라, 집에서만 보면, 정 붙이기 힘들 것 같아서...
그리고 시끄럽다는 말이 많던데,
아파트에서, 이웃에 들릴 정도로 시끄러움??
어릴 때 책임감 없이, 그저 귀엽다고 병아리 사와서 죽음을 본 게
백마리는 되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움.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어릴 때 십자매 두 마리 키우다가,
실과책 교과서에 보니까, 깃털을 입에 물고 있으면 산란시기라고,
신문지로 모든면을 덮어주라고 해서 그렇게 함.
그리고 다음 날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신문지 슬쩍 올리고 안을 보니
두 마리 다, 땅바닥에 떨어져 누워서 꼼짝도 안 하더라고.
연휴동안 앵무새에 대해 알아보다보니, 새장을 다 가리면 스트레스?같은 것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그러던데,
십자매도 내가 신문지 덮어줘서 죽은 건가...?
궁금...
새가 환경변화에 민감한 생물이라 맨날 같은시간에 같은곳 나갈거면 해도 되는데 이랫다 저랫다 하면 스트레스 개오진다고 나 다니는 동병 수의사분이 그랫음 그리고 일하면서 풀어주거나 놀아줄수 없을텐데 그럼 앵무가 불쌍한 삶을 살게된다..
흠... 외근도 꽤 많아서, 힘들어보이긴 하네...
연봉 1억준다해도 못할 짓 C
크게 힘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분양 못 받은 앵무는 결국 방치되고 버려질텐데 못놀아줘도 분양하는 게 맞다
외로움타면 자해하고 그런다고 해서;;
계속 같이다니면 적응해
생각해보니까 겨울에는 히터 빵빵하게 틀어야겠네. 급하게 여기저기 가야할 곳이 생기는 지라, 차 온도 유지 안 될 것 같은데;;;
직장 같이 출퇴근하는애도 많이 있고 어릴때부터 외부자극(환경변화 산책 출퇴근등등 낯선사람)에 노출되고 즐겁게받아들인애들은 스트레스로 안받아들임 천성도있으니 사람잘따르고 이사람저사람다좋아하는애로찾아봐 어릴때부터 다녀야하고 스트레스징후는 똥 상태(부서지고거품변같은),먹이반응, 분노 이런거로볼수잇음
신문지로덮어준건 신문지에서 유해성분이나왓거나 공기가안통할정도로덮엿거나 그런이유겟지 바깥이안보여서 그런건아님 아니면그날 음식이잘못됏거나.. 뭐 외부적요인이겟지
결국 잘 골라야 한다... 그래야 희망이 있다는 거네. 여러가지로 답해줘서 ㄳ.
1.개체의 천성 2.주기적으로 같은 시간 같은 장소 3. 사업장에서도 그냥 내내 방치하고 말고 풀어주고 놀아주는 시간이 있어야 하고 계속 물이랑 모이 신경써줘야 함 4. 먼지 많거나 환기 안되거나 온습도가 안 맞거나 위험한 곳은 당연히 안됨
아... 근데 온도 때문에 안 되겠다. 다른 건 몰라도 온도에서 자꾸 걸리네;;
한마리보다는 한쌍 사는 개 좋을 듯
오... 이러면 집 비우는 시간 많아도 해결인가?!
1키로면 괜찮을거같은데? 안시끄러운앵이도 있긴한데 강 존내 시끄럽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하고 방음안되는 곳에 살면 민원들어올수도있으 어떤앵이 키울지 그앵이 키우는 갤러들한테 물어보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함! 집에 만약 누가 상주하고있으면(어머니라던지?) 출근전 출근후에 놀아주는걸로도 키우긴 가능하다 나도 그렇게 지금 키우고있고 - dc App
집에 아무도 없어서, 댓글 보면서 내려오다보니까, 결국 집에서만 될 것 같다. 다른 경우는 어떻게 할 수 있다해도, 겨울에 온도유지가 안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