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1. 체중 생각날때마다 재주기
아파보이면 기존 체중이랑 비교해서 아 이게 지금 못먹고있구나 먹고있구나 알아야함
앵무새들은 안아픈척 하려고 실제로 안먹는데 먹는척할때도 있음 무리에서 배제되지 않으려구
체중 재는 훈련 하기
2. 병원 가는 연습
이동장 들어가기 차타기 날개 펴보기 뒤집어보기 발 살펴보기 몸에 뭐 대보기 다른 사람이 만지기 병원가면 하는건제 이게 잘 안되면 애도 수트레스 너도 스트레스 의사쌤도 스트레스임
이거 잘되면 의사쌤이 칭찬해준다 애가 너무 착하네요
앵무새 카페 가게 되면 다른 애들이랑 접촉 안되게 하셈
그냥 어디 가서 이동장에서 나왔다가 들어가는 연습만 해도 의사쌤이 칭찬해줌
3. 주로 뭘 먹는지 알아보기
사료 막 섞여있으니까 어렵자너 그래서 알곡 별개로 주고 이녀석은 이걸 좋아하고 저녀석은 이걸 좋아하고 이게 잘 안보인다
그러면 애들별로 체중 차이가 심하게 나기 시작할수도 있고 뭐가 더 많은 사료를 사야할지 잘 모르게됨..
우리집 애들 경우엔 홍화씨 잘 안먹고 백기장 적기장 안좋아하고 그래서 알갱이 큰걸로 사줬음 그랬더니 귀리씨앗 엄청좋아함
4. 서식지에 맞는 밥 주기
위에서 이어지는건데 왕관앵무는 자연에서 생각보다 풀떼기를 많이 먹는 새고 코뉴어는 견과류를 더 많이먹는 새고 이런게 잇음.. 암튼 잇음..
왕관앵무가 농작물 망치는 새라더라 첨듣고 놀랫음 ㅠ
남아메리카 서식새/중앙아메리카 서식새/북아메리카 서식새/아시아 서식새/오스트레일리아 서식새 정도로 나뉨
5. 펠렛을 주로 주기
보통 모든 펠렛 회사에서 권장하는게(해리슨에도 물어봄)
펠렛 60%-70%, 알곡 10% 야채 10% 견과류 10%인데 조류별로 이 비율도 엄청 다름
궁금하면 사료회사에 메일보내면 다들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펠렛도 색소 있는 펠렛, 색소 없는 펠렛, 유기농 펠렛, non-gmo 펠렛 등등 여러종류가 있고 펠렛+알곡 섞여있는 사료도 있음
인증 받은 사료도 있고 없는 사료도 있고
어차피 앵무새는 밥을 잘 남기는 애들이기때문에 남아도 아까워하지 않을 선에서 잘먹는걸 사주자
펠렛 제조사는 수의사가 있고 영양사가 있고 외부로도 연구 협력을 잘 하는 회사를 추천하는 편이고(수의사쌤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ㅠㅜ내가 지어낸게 아님 수의사 유투브 보샘)
6. 포레깅 환경 풍부화
앵무넘들 보다보면 먹기 싫을때 부리로 밥을 헤쳐먹는걸 볼 수 있는데
자연스러운 행동임 원래 먹고싶어하는거 없나 하고 찾아봄.. 걍 원래 그런애들임..
좋아하는 먹이가 있다면 막 어디선가에서 찾아먹을 수 있게 숨겨둬보자고
나는 해동지 쌓아둔 바구니(?)에다가 해씨 숨겨놨는데 나중에 다 먹고 없으면 종이 찾아보기도 하고 그렇다 첨엔 뿌리는 모습을 보여줘야 나중엔 없어도 뒤져본다
7. 발아 새싹
이게 좋다더라 수의사들은 추천하던데.내가 아직 시도를 못해봄..
몰라 좋대… 흙에서 재배하는것보단 물에서 재배하는게 좋음
8. 기타
청소 깨끗이 해주고 이주에 한두번은 물청소 싹해주고
끙아 안쌓이게 잘 치워주고 락스 청소도 해주고
그러다보면 한달이 뚝딱 사라져버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