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다녀와서 흥분상태라 글 두서없을수 있음
애들 구경하느라 까먹고 사진안찍음
앵카 처음으로 가고나서 왜 다들 앵무카페 같은곳에서 앵무를 먼저 접하라는지 깨달았어. 소리 많이 클거라 생각은 했는데 생각보다도 더크더라 특히 입구 앞에 있던 한마리의 독보적인 관종..... 산토끼도 부르고 오페라도 불러제끼고 너가 제일 이뻐? 하니까 응이라고 대답도 하던애..... 와보길 잘했다고 생각.
처음간날
똥도 맞아보고
물려도 보고
홍금강이 덮치기도 하고
앵이가 자기 의지로 내 손위로 와주기도 하고
회앵 한마리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얘가 나를 계속 겁나 강렬하게 쳐다보는거임... 걔는 좀 포악(진짜 포악이라고 말하심)하다고 말해서 좀 쫄아서 다른애들 봤음. 근데 얘가 나 안보는 척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움직여가지고 어느순간 뒤도니까 내 바로 뒤 횃대에서 부담스럽게 바라보는거랑 눈마주침 순간 흠칫함...
조심스럽게 이제 걔한테 다가가보는데 얘가 발 들어올리더니 약간 내 팔에 헛발질(?)을 좀 하더라고 그래서 발 앞에다 가져다댐. 근데 처음엔 얘가 손 잡고 존나 심각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면서 고민하다가 그대로 손 놓고 그냥 안올라오기로 결정함 머쓱타드;
그러다가 나중에 다른애들 보고 뒤 돌아보니까 또 그러고있길래 손 대줬고, 사실 그때도 잡아보기만 하고 놓을줄 알았는데 그대로 손붙잡고 앉아주더라. 이때 뭔가 인정받은 기분이라 살짝 설렜어 ㅋㅋㅋ
진짜 정신없는 두시간이었는데 행복했다......
애들 구경하느라 까먹고 사진안찍음
앵카 처음으로 가고나서 왜 다들 앵무카페 같은곳에서 앵무를 먼저 접하라는지 깨달았어. 소리 많이 클거라 생각은 했는데 생각보다도 더크더라 특히 입구 앞에 있던 한마리의 독보적인 관종..... 산토끼도 부르고 오페라도 불러제끼고 너가 제일 이뻐? 하니까 응이라고 대답도 하던애..... 와보길 잘했다고 생각.
처음간날
똥도 맞아보고
물려도 보고
홍금강이 덮치기도 하고
앵이가 자기 의지로 내 손위로 와주기도 하고
회앵 한마리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얘가 나를 계속 겁나 강렬하게 쳐다보는거임... 걔는 좀 포악(진짜 포악이라고 말하심)하다고 말해서 좀 쫄아서 다른애들 봤음. 근데 얘가 나 안보는 척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움직여가지고 어느순간 뒤도니까 내 바로 뒤 횃대에서 부담스럽게 바라보는거랑 눈마주침 순간 흠칫함...
조심스럽게 이제 걔한테 다가가보는데 얘가 발 들어올리더니 약간 내 팔에 헛발질(?)을 좀 하더라고 그래서 발 앞에다 가져다댐. 근데 처음엔 얘가 손 잡고 존나 심각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면서 고민하다가 그대로 손 놓고 그냥 안올라오기로 결정함 머쓱타드;
그러다가 나중에 다른애들 보고 뒤 돌아보니까 또 그러고있길래 손 대줬고, 사실 그때도 잡아보기만 하고 놓을줄 알았는데 그대로 손붙잡고 앉아주더라. 이때 뭔가 인정받은 기분이라 살짝 설렜어 ㅋㅋㅋ
진짜 정신없는 두시간이었는데 행복했다......
회앵이 눈빛이 좀 그러치 ㅋㅋ 성격은 안그럴껄? 입구쪽에 있는 애들은 영업뛰는 애들이라 대형조들 많더라 ㅎㅎ
그 회앵은 좀 성격이 별난 애였나봐 사장님이 직접 걔는 좀 특이하다고 해주시더라고 ㅋㅋㅋㅋㅋ 손에 와준것도 걔지만 문것도 걔고...강렬했어 입구에 애는...영업뛸만 하더라 너가 제일 예쁘냐고 했을때 응이라고 즉답한게 킬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