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욕부터 박아서 미안 


좀 많이 빡쳐서 그래 이해해줘


몇가지만 좀 물어보자


작년에 밑집에 딱봐도 그냥 막 사는 인생이다 싶을 50대 머머리 아재가 하나 이사왔거든?


근데 이 새끼가 새를 키우는데 정확히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다 뭐 시발 앵무새겠지


집에 독수리를 키우겠냐


아무튼 두세마리 정도 키우는데 시발 틈만나면 울어재낀다


존나 시끄러워. 개시발 애들 울면 창문이라도 좀 닫던가 창문은 맨날 활짝 열어두고 개새끼가


울음소리도 좀 좆같아 아니 많이 좆같아


삐이이이이이익~ 삐이익~ 삐익!! 삐익???! 삑삑삑삑!! 이 지랄 떨다가


갑자가 꾸웩~ 꾸웨에에엑! 꾸웩! 꾸엑! 컥ㅋㅋ컥커커컥 꿱꿱! 생지랄이다. 진짜


아니 시발 내가 앵무새는 잘 몰라도 새는 주행성 아니냐?


밤에는 그냥 쳐자는게 정상 아냐? 이 시발 것들은 하루 24시간 진짜 지 좆대로 울어재낀다.


새벽 2시 3시 4시에도 막 저지랄을 떨어. 잠도 못 자고 자다가도 저 소리 듣고 깬다.


좆같아서 야이 시발 개 새새끼야 소릴 버럭 질러야 그나마 좀 조용해지고


그리고 보통 새장에 암막도 치고 저녁에 재워주는게 정상이지?


내가 쭉 관찰해봤는데 이 시발 머머리 새끼가 새벽에 담배핀다고 방에 불 키면 한결같이 새도 울더라


그거 보면서 새가 뭔 죄냐 사람이 좆같은 새끼네 라고 들어서 이제 새한테는 욕 안해.


새가 거의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던데 씨발 새끼


거기서 새한테 어눌한 목소리로 아빠! 아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러고 새랑 얘기하던데 미친놈인듯


아무튼 저녁이든 새벽이든 시도때도없이 비명 지르는 애들 도대체 왜 저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