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여름에 데려와서 가을-겨울 첨 나보는데 벌써부터 거실 추워갖고 재채기 하는거 보니깐 심장 쫄림일단 액자열판히터 주문했고 가열식 가습기도 있음근데 문제는 집이 ㅈㄴ추워서 겨울 내내 내방, 히터 틀어놓은 새장 근처에서만 놀게 할 듯.. 이러면 안 답답해 함?개 키울땐 이런걱정 한개도 안했었는데 이중모라 겨울되면 시원해서 좋아했음.. 눈오면 알몸으로 뛰다니고 앵무는 신경쓸게 많노 ..
울 모라니도 추울땐 이중털 나던데.. 24도 이상이면 별도 난방 없어도 된다 들었는데 추운거보단 기온차가 더 나쁘다고 해서 왠만하면 개별히터 안쓰고 있어.. 울 앵이는 온집안을 날아다니는 앵이라...
나도 첫 해엔 새장에 뾱뾱이 감고 이불 둘둘 말고 별 난리 다쳤는데ㅋㅋㅋ 다른 집보다 보일러 많이 틀어서 가스비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지금은 두꺼운 이불 새장에 감싸주는 거 말곤 다른 보온 안하고 있어 윗 댓 말처럼 여름이고 겨울이고 온도차가 확 나는게 감기 걸리기 더 쉬운 거 같아서 온도 유지 잘 해줘! 앵무새 감기걸리면 진짜 위험ㅜㅜ
나도 첫 겨울엔 불안해서 호들갑이란 호들갑 다 떨었음 ㅋㅋㅋㅋㅋㅋ 다들 비슷한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