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나가는 유동인데..

오늘 재택이라 집에서 일하는데
밖에서 오열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봤는데 할머니가 울고 계시더라..

상황을 엿들어보니 할머니가 키우는 앵무새를
어케 산책하신건진 모르겠는데
길고양이가 달려와서 물고 쨌나봐;;;

그러자 할머니 대성통곡하시고;;
길거리 모르는 초딩들이와서 할머니 진정시키고..
십몇분을 어쩌냐, 진정하시라 소리가 들리다가
포기하고 가신듯하다... ㅜㅜ

오늘 이 사건을 보고나서 길고양이는
도움안되는 털바퀴라는 인식이 더 강해졌다..

여러분 길고양이 조심해... 집앞에 똥오줌만 쳐갈기는줄 알앗더니
사냥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