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동물 좋아해서 길고양이도 귀여워했는데
앵이랑 같이 지내다보니깐 길고양이가 너무 싫어짐
뭐 중성화 시켜서 집에 데려가는 사람들은 괜찮음

우리아파트에도 캣1맘 있어서 밤에도 고양이 소리때문에 시끄럽고
산책하려고 나가도 이동장에서 못 꺼내겠어
먹이사슬이니까 어쩔수 없다는 사람도 있던데 들개가 방충망 뚫고 들어와서 집고양이 물어죽이면 난리칠거잖아
개체수가 늘어날수록 사람들이 털바퀴에 가지는 반감이 더 커진다는걸 캣1맘들은 모르나?... 결국 화살은 고양이한테 갈텐데
무책임하게 길고양이한테 밥 주는 건 길고양이 이웃주민 새 모두한테 몹쓸 짓임 진짜ㅋㅋ 태어난 새끼고양이들도 길에서 쓰레기처럼 살다가 죽거나 보호소가서 입양 못당하고 안락사당하잖아
ㄹㅇ 책임없는 쾌락임

저번주에 할머니댁 내려갔는데
뒷집에서 먹이 줘서 태어난 고양이새끼 10마리가 창문으로 우리 앵 ㅈㄴ노려보더라 
창문 열려있었으면 진짜 물어갔을것같음
주는 밥 받아먹는 고양이들이 무슨 잘못인지 조금은 불쌍하기도 했는데 막상 우리 앵을 그렇게 쳐다보니까 꼴보기도 싫어짐


결론: 길고양이가 불쌍하긴 하지만 개체수 조절은 필요하다
타이레놀 거리는거 욕할거면 먹이 주는거 그만두고 싹 다 중성화부터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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