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앵집사입니다
꼬뉴어 두마리 기르는데
알통 없이 외부 모이통 큰거에 밥 넣어서 기르고 있거든요
공중에 매달려있는 포치 한개랑..
근데 앞에 퀘이커 집사님처럼 저희 코뉴어도 갑자기 알 낳으면 집사님처럼 저도 당황스러울거 같아요..
그래서 만일의 경우의수라도 생각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알통 없으면 보통 번식 안한다고 해서 한쌍 데려온거라..
보통은 알통 없으면 안하죠...?
인터넷에 그냥 알 낳은 법만 있지 어떻게 임신을 피하는지(?)는 전혀 없어서 혹시나 물어봅니다
갑자기 걱정되서 혹시나 알낳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봐야겠네요
(저희집 코뉴어 아가시절 조는 사진 조공합니다)
알낳기 싫었으면 동성으로 데려왔어야지…암컷은 어쨋든 무정란이라도 낳음..
알통없어도 둘이 사이많이 좋으면 잘 낳더라 나도 몇 번 알 치우고 하다가 아는 앵카에서 그냥 한 번 키우게 해줘야 한동안 안그런다고해서 새끼 한 번 봤어
피하는법은 인터넷에 많고 갤에도 얘기나온적 있는걸로 알고있음 좀 기미가 보인다싶음 새장내부구조 바꿔주기, 알곡 핀치용으로 바꿔주기, 수면시간 늘리기 등등
알통이 없으면 안 낳는 종은 썬코뉴어고 코뉴어는 윗 댓글처럼 발정을 막는 여러 방법을 동원해야는 걸로 알아용
알통만 없으면 된다는게 아니라 알통처럼 생긴, 알통처럼 기능하는 것들은 치우라는 말이야. 침대도 알통처럼 보온되고,쏙 들어갈 수 있고, 좁고 아늑한 공간이잖아? 그럼 알통이나 다름없어. 사람니 침대에서 못 자면 소파에서 자는 거랑 같은 이치임
그래서 굳이 알통이 아니더라도 어디 굴러다니는 플라스틱 통이나 휴지케이스, 작은 상자, 그릇 다 알통이 될 수 있고 그런거 없이도 그냥 새장 구석에 낳는 경우도 많음. 알통 치웠으니 해결됐다!가 아님 그건 그냥 많은 조치 중에 하나고 밥을 줄이고 수면시간을 늘리고 수컷이랑 격리하고 등등의 다른 조치들을 많이 취해야 함. 근데 그렇게 해도 낳을 애들은 낳아
암컷이면 혼자라도 무정란 꼬박꼬박 낳으니 칼슘보충 충분히 해주고 항상 알막힘 주의해야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