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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목 3kg사서 가방만들고 발매트 만들고 포치만들어도 줄지않아..
두찌가 잘 못 날아서 다니기 편하게 양말목으로 도배하고있어
뭔가 꽉 채워지는 느낌이라 뿌듯하다
손만 올리지 않으면 가까히 가도 긴장하지 않음.
콧구멍 막히는 횟수도 줄고있고
첫찌랑 나잡아봐라 놀이?도 몇번씩 하고(잡히면 바로 응징이지만...ㅜㅠ)
뽀글이 천을 좋아해서 안보이면 항상 거기서 나오더라고
그런데 모라니들 장난감 별로 안좋아하는거 맞지?
뜯뜯용 장난감도 안쓰고 그냥 인간 물건만 뜯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