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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3일차..아 이제 4일차 인데 기력이 딸려서 몸이 덜덜덜떨리구
너무 힘들어서 낮잠이라도 한숨 자야겠다하고 애들 새장에 잡아 넣으면
그루가 용납할수 없다며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미친듯이 샤우팅을 해서  
휴식이 안됨.  이 새 시키야 니 노예 죽는다고....
내일은 그루를 베란다에 가져다(?!)버리고 평화롭게 한숨 자야겠음


반면 노예가 출근을 안하니 행복한 그리
나 좀 잘게 하면 푹 자라고 찍소리 하나 없이 조용히 해주는 큰 딸냉구...니가 최고다.




오늘이 제일 컨디션이 엉망인데 진짜 목 잠깐 떼냈다가 씻어서 붙이고싶음
목과 후비루 부근에 불덩이 들어있는거같음  ㅜㅜ
우리집 코로나확진 1호기인 조카는 이틀만에 회복되어 날뛰어다던데
난 왜 4일째 통증이 점점점점 심해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