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을 서울처럼 생각하고 있었어서 부푼마음으로 출발 했어요!

 카페가 아닌 농장이라길래 너무 기대됐구요

그런데 이게 뭐야 길안내가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이렇게 열악하다고??? 돌겠네 했다가 주변 주민에게 물어서 제대로 찾아갔어요

멀리서도 들리는 앵무들의 지저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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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 마자 반겨주는 썬코와 코뉴어들!!!
앞에는 해씨를 맘대로 줄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한마리 주니 열마리 넘게 벽에 붙어요 ㅋㅋ 귀엽지만 불쌍ㅠ
썬코를 왜 아파트에서 키우디 말라한지 이해 100프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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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처음 본 종의 대형앵무.. 손도 안넣었는데 쾅 하면서 철창을 무는데 저게 손가락이면 잘리겠다 싶더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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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땡패럿,버드라땡지, 다양한 지점을 가봤지만 여기는 사이즈가 사이즈다 보니 물건이 다양해서 좋았고, 아가땡농장 홈페이지에 있는 물품이 창고에 있다보니 쇼핑이 편했어요

진짜 이렇게 많은 앵무는 처음봤어요 좋은 경험이였어요

+바로 옆에 한국조류보호센터가 붙어있더라구요, 위생이나
환경은 이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분양과 물품 판매만 한다나봐요 입구에서라도 해씨 나눠줘서 기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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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쇼핑중 심쿵헌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