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의 그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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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꽁냥거리길래 사진을 찍으려던 중 그리와 눈이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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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책상으로 뛰어내려온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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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토해주겠다며 꿀렁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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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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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토해주겠다고 꿀렁꿀렁....

손의 흉터는 200% 그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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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에 부리를 박아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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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그리.. 이때의 그리는 흥분해서 부리가 따끈따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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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발가락 끝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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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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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이 조금 줄어들면서 어제 올만에 업된 목소리를 내줬었어선가....
어제 저녁의 그리는 왠지 모르게 엄청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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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그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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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만난 자기 얼굴을 더 반가워했다....

거울에 계속 궁디 부빗대면서 발정이 길어지길래 새장에 설치 된 거울을 뺐더니 방사시켜두면 거울로 달려가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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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 봐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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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 봐도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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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발 성격 좀....






요새 그루 새로운 취미가 생겼는데 새벽 5시부터 새장 난타공연임.....
부리로 토토토토토토토토토톡 토토토토토토토토토톡...

숙면 방해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