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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원해서 코뉴어 어릴때부터 사랑 많이 받은거 골라서 데리고 옴. 앵무새 색 이쁜 것보단 40년동안 같이 지낼 내 아이라 생각하니 무조건 건강이랑 성격만 봐서 변종제외하고 원종에서 (강아지도 개같이 생긴 종이 자연에서 선택받은 종이라 보통 병도 없이 건강하고 당연히 앵무새도 같은 법칙으로 원종이 보통 잔병도 적고 튼튼하다 봄) 그린이랑 썬코뉴랑 이것저것 고민하다 종합 8시간동안 마음에 드는 아이 있는 브리더 있는 지역별로 다 찾아다니면서 직접 전부 다 만나보니 성격이 너무 예쁜애가 있어서 결국 그린칙으로 데리고 왔는데 활발하고 온지 몇시간도 안됬는데 뒤집기도 어느정도 허용해주고 내 어깨 올라와선 내 머리 털도골라주고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가 피곤해 보이길래 손으로 내려서 쓰담쓰담해주니 와....잔다.

진심 심장 부서질거같다.

앞으로 40년동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앵무새로 만들어줄거다.
케이지도 클수록 날공간이 있어서 좋다길래 내 키만한거 사고 장난감도 이것저것 사다보니 200 이 넘게 깨지네 ㅋㅋ 애기는 고작 20만원주고 데려왔는데 ㅋㅋ 그래도 내 돈 다 가져가도 상관없으니까 건강하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앵집사들은 다들 같은 마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