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앵무새 발견하고 지금 저희집에서 생활한지 3일째 인데요.
지금 호박씨 배 터지게 먹고 있고, 키보드를 물어 뜯으며 비싼 게이밍 의자를 박살내고 있습니다. ㅜ 뭐 슬프지만 어쩌겠습니까 ㅠㅠ
근데 가끔 앵무새 행동 이해 안되는게 몇개 있는데 질문 드립니다.
1. 앵무새가 가끔 제 귀를 물기 보다는 간지럽게 자꾸 팝니다?? 이건 무슨 뜻인가요? 제 귀가 이제 장난감으로 간택된건가요?
2. 가끔 살살 간지럽히는? 느낌으로 무는데, 이건 무슨 뜻인가요?
3. 작업중에 마우스 옆쪽 버튼을 작살 내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가끔 그 작업중에 절 쎄게 깨뭅니다. 이건 손가락 치우라는 의미인가요??
4. 그리고 옆에서 가끔 깍 깍 거리는데 이건 무슨 뜻인가요? 밥 달라는 걸까요??
5. 그리고 제가 앉아 있으면 제 든든한 배를 타고 올라와서 자꾸 턱 쪽을 부리로 살살 찝습니다. 뭔가 원하는게 있는건가요?
좋은 답변을 위해 조공짤을 받치겠습니다.
저렇게 사람 친화적이면 사랑으로 키웠을건데 주인 지금 애타게 찾고있을건데 안타깝네
당근 이라도 좀 찾아볼까..
1235는 관심달라는 거고 4번은 그냥...? 벌써 내집행세하는거보면 사람 엄청 좋아하고 이쁨받고 큰거같은데 안트깝다.. 견과류 주식으로 하긴 고열량이라 많이 주지 말구.. 나중에 편식 심해짐 ㅎㅎ
ㄳㄳ 아빠랑 나랑 모두 어떻게 친해지는지 모르니까 간식 엄청 많이줌..ㅋㅋㅋ
4번은 밥달라는거 같은데. 코뉴어 전용 팰렛 얼마안하고 영양도 잘맞춰져 있으니까 하나 사서 먹이는거 추천. 덩치 작은 생물일수록 영양 불균형 금방옴
털 골라주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털이 없어서 살을 찝찝 하는듯
아무리봐도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