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금요일에 건물주로부터
우리집 앵이가 사람이 없을때
6시간 가까이 울고 있다는걸 들었음

평소에는 문을 다 닫고 다녀서 문제가 없었는데
당일 화장실 문을 열고 외출을 해서
화장실 통해서 소리가 윗집으로 들어갔나봐

그동안은 문제가 없었다고 하니
문닫기만 잘 하면 소음 민폐는 어떻게든 해결이 될거같은데

오늘도 교회가면서 녹음기를 틀어놓고 나갔더니
3시간 정도 우는게 녹음이 되었어
그 이후는 멈춘게 아니라
목이 쉬어서 찢어지는 호흡처럼 들리니 녹음이 안된거같아

그러고보면 하루종일 사람이 있을때랑
사람이 옶을때랑 사료통 비워지는 속도도 다른거같음..

사람만 없으면 계속 우는 앵무새
어떻게 교정해야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