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수능 망쳐서 
엄마가 빡쳐서 사월이 앉아있던 의자를 쳐서 넘어뜨림
사월이 다리쪽을 쳐서
진짜 끼익 거리는 생전 처음듣는 소리 지르면서
 어찌 할 겨랄도 없이 떨어졌는데
실수 인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멍때리고 있는 사월이랑 나 쳐다도 안보고 
형한테 다시 지랄함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쳤다고 생각하니
 나도 빡쳐서 거기서 바로 엄마 폰 떨궈서 부심
자기가 사월이 친건 생각안하고
자식으로서 부모폰 던지는게말이되냐 거리다가
갑자기 돌진해서 내폰 뺏을라 하길래 
씨발시발 하면서 육탄전 하다가 
지가 지 분 못이기고 나감
아빠는 시발 상황 다 끝나고 기어나왓
나만 가지고 야랄중
사월이를 친건잘못했다는 사과한마디도 없고 피해자는 사월이랑 나인데
오히려 집 분위기는 나를 가해자 만들어
집구석 분위기 레전드 맞냐?ㅋㅋㅋ
사월이 데려오는거 허락 맡고 키우는데도 애초에 엄마가 더 적극적이었는데 
데려오니 이젠 겨우 1시간 거실산책도 
꼴보기 싫다는데
애초에 첨부터 싫다고 하던가
최소한 생명이니까 함부로 치지라도 말던가
보호는 해줘야하는거 아님?
아직도 안들어옴 외가 식구까지 다 알게만들어서
나만 부모폰 부시고 몸싸움한 폐륜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