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조때부터 데려왔는데 그때부터 먹을거 못먹을거 구분 못하고 똥 먹길래 그냥 어려서 그런가보다 걍 내가 잘 치워야겠다 했음

근데 이제 6개월 다되가는데 아직도 똥을 줏어먹음 ㅠㅠㅅㅂ
걍 펠렛 먹듯이 횟대 밑으로 가서 줏어먹음...

방금도 입에 똥 들어있어서 붙잡고 빼내려고 씨름하고왔음

이게 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변에 있어야할 균이 소낭에 바글바글함 똥을 먹어서 ㅜ

이것때문에 병원 계속 다니면서 균 죽이는 약 받아먹는데도 계속 똥을 줏어먹으니까 소낭에 균이 사라지질 않음
약을 먹이니깐 균이 죽어는 잇음 안먹였을때는 살아서 움직였고 

병원에서도 못먹게 하라고 하는데 똥은 어디에나 잇음
내가 아무리 똥 잘 치워준다해도 하루종일 감시할수도 없고

새장에 넣었는데 뒤돌아서서 바닥에서 뭐 오물오물 하고 잇길래 보니깐 배변판에 안 떨어지고 철창바닥 사이에 끼인 똥까지 쳐 줏어먹구잇음 
ㄹㅇ정신나갗거같애

걍 얘는 몸에 문제가 잇다기보단 똥을 먹는걸로 인식하는거같애 어카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