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에 완장차고 있는 우리집 맹수
그리 자는데 옆에서 안자고 난타공연중이라 따로 좀 놀아줄까 꺼내줬더니만
책상에 올라오자마자 바로 거울로 달려가서 난타공연 2탄을 시작하였다.
앵느님들 주무셔야하니 방에 불은 꺼두고 책상에서 조명에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는 서러운 노예..
거울한테 토해주고 거울이랑 연애해야되는데 찰칵거리니깐 빡치그루
뒷통수 털 세워가며 빡쳐하고 있는대도 계속 찰칵거리니깐 눈으로 욕도 하그루...
진짜 1년째 발정이 안끝나는건지 밥그릇에 궁디 부비,
거울에 궁디 부비, 횃대에 궁디 부비... 입질도 끝없는 나쁜시키....
아무래도 나는 이 사진을 찍은 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듯하다.......!!!
오늘은 그리가 덤
카메라 스트랩 : 살려줘...........
무섭지만 너무 사랑스럽고ㅋㅋㅋ
아귀여워
ㅋㅋㅋㅋㅋㅋ글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