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와이프말로는 대기중이라는데
요는 토요일 아침 조용하길래 애가 왜 이러나하고
점심쯤 꺼내주려 가니 목털이 피범벅이더라
상황이 어떤지 몰라서 일단 지켜보고 월요일 병원가니
목주변에 구멍이 났고 식도쪽이 다쳤을거라고 진단받음
염증등 가라앉히고 수술해야한다해서 받은 약이랑
소독약 연고등 하루두번 하라고하더라
앵무새가 사람손에 머리나 엉덩이를 들이밀던게 소설인줄
알았는데 아파서 그런가 처음하는짓을 하길래 맘이 아팠다
수요일쯤 점점 기운차리는게 말도하고 밥도 잘먹길래 걱정
덜 했는데
결국 계속 상처부위 긁고 심지어 반대편 목도 긁어서 상처가
나길래 이걸 어쩌나싶음 넥카라도 스트레스 받을수있다길래
조치 안했다는데 억지로라도 해야하나 싶음
수술이 잘 끝나도 긁는걸 해결못하면 또 반복될거 같고
피부병인지 아닌지 잘모르겠고(맞으면 병원서 이야기했겠지)
발톱갈이 횃대도 의미없었나 싶고 이 지경까지 긁는 이유가 참
외부적인 요인이면 알겠는데 이런 경우는 잘 모르겠으니
더 그럼 일단 조심들하고
추가적으로 수술은 심각한건 아닌데 기낭염증세보인다고
하니 참 첩첩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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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못짚어주면 다른병원도가보셈
엥... 그런경우 붕대라도 감아야하지 않아? 다른 병원 가봐ㅠㅠ 넥카라 무조건 해야할 거 같은데